본문 바로가기

주식과 경제/트레이딩(단타) 기록29

2020. 07. 02. 단타 일지, 이틀만에 포기..? (Feat. SK바이오팜) 2020. 07. 02. 단타 일지, 이틀 만에 포기..? (Feat. SK바이오팜) 안녕하세요, 라이언의 주식과 경제 읽기의 라이언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틀 만에 그만두려고 했습니다. 어쭙잖은 감각으로 뇌동매매를 진행하다가 48만 원의 손실을 봤습니다. 올해 2월부터 중, 장기 투자로 주식을 했는데 500만원 가량의 실현 수익을 보긴 했지만, 하루 만에 이렇게 잃어버리니까 '역시 쉬운 건 하나도 없다'는 생각과 함께 무섭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30만 원의 손실을 봤을 때 그만하려고 했지만, 다른 방법?으로 진입했다가 털리고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48만 원의 손실을 봤네요. 호되게 당하고 그만하려고 한 시간 고민했지만, 일단 하기로 한거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익이 문제가 아니라 손실을 보지.. 2020. 7. 2.
2020. 07. 01. 단타 일지 (Feat. 마크로밀엠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세원, YBM넷) 2020. 07. 01. 단타 일지 (Feat. 마크로밀엠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세원, YBM넷) 안녕하세요, 라이언의 경제와 주식 읽기에 라이언입니다. 7월 한 가지 작은 목표와 저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고자 단타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주식에 대해 잘 모를 때는 단타는 뭔가 투기 같고 잘못된 형태의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이 계통의 속성을 알아두면 장기투자를 할 때도 매도 타이밍을 잘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테면 10년간 현대차에 장기투자를 한 사람이 있었는데 갑자기 몫돈이 필요해서 매수를 했는데 장기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시점을 잘못 잡아 손실을 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포스팅했다시피 무조건적인 장기투자가 답은 아닙니다. 단타를 하더라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