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1 3시간이 찰나 같은 영화,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Feat. 영화 감상 후 여운이 남는다면 &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한 인간'으로써의 삶) 3시간이 찰나 같은 영화,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Feat. 영화 감상 후 여운이 남는다면 &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한 인간'으로써의 삶) 영화 오펜하이머가 한국시간 8월 15일 국내에 정식으로 개봉했습니다. 리뷰영상을 몇개 보니 쿠팡플레이에서 8월1일에 시청할 수 있는거 같더군요. 코로나 이후로 영화를 잘 안보게 되고, 유튜브 2배속에 익숙해져 영화관도 잘 가지 않게 된데다가 최근 본 영화들이 수면제 역할을 한 덕에 기대가 크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을(예매한 다음 영화관 가서 티케팅할 때 인지함...) 알았을 때, "뭐 재미없으면 극장에서 자면 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잠이 올 틈이 없었다 입니다" 오펜하이머? 의외로 오펜하이머를 잘 모르는.. 2023. 8. 17. 이전 1 다음